아다 좀 떼 줄래~??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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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보는 눈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남자 보는 눈은 역시 없었어... ㅋㅋ 너 하나빼곤 그러니 그렇게 손 발을 흔들어댔겠지.... 사실... 옛날에 그런 말이있지... "아다를 떼다." 그 생각을 안해본 건 아니다~? 그런 일이 있고는 더 의심스러워지고 더 믿을 수가 없고.... 그럴꺼라면....'그쪽 입문 아다를 떼달라고 하면 안될까....' 라는...생각...매뉴얼도 없고 가이드도 없고... 믿을 년 놈 하나 없는 세상에 그래도 넌 하늘인줄 믿었으니까... 너무 터무니없는 소리니~?? ㅋㅋ 나도 알아....ㅋ 그래 너무 답답하기도하고 보고싶고...듣고싶고... 만지고싶고... 그래서 해본 소리지.... 내가 하고도 웃긴다... 근데 너무 세밀하게 심어줬잖아... 1에서 100까지... 아래에서 위로 ... 좌에서 우로.. 머리끝에서 발끝 세포 하나하나 일어나도록 그렇게 반응하도록... 그랬지. 소고기만 먹어도 생각날꺼라던.... 소고기에 "소"자만 나와도 떠오르잖아.... 그러면서 그걸 경험하고싶은날 사줄께라던말... ㅋ 갑자기 그 생각이 나더라... 그건 둘째치고 입문 아다를 떼달라고 해볼까...라고 니가 그걸 빼고 해준다는보장은 못하겠지만...ㅋㅋ 거기까지 생각한 내가... 나도... ㅋㅋ 어지간하더라.... ㅋ 그러면서 웃었어~~^^ 괜한 드러운 플에 몸상하기보다 깔끔히 한번에 끝내고 빠지든 잊든 낫지않을까해서 해봤네...ㅋㅋ 코웃음치고 넘기는 우스갯소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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