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의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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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같이 대청소 후
오랜만에 같이 씻을까?라는 제 의견에 좋아라고 대답해준 와이프 와이프의 몸을 구석구석 물칠해주고 바디 클렌징으로 몸 을 닦아주는데 장난끼가 발동해서 가슴을 마사지하 듯. 그리고 밑에는 팔로 앞뒤로 쓱쓱하면서 자극을 줬어요. 근데 오랜만에 이대로 넣어볼까? 하는 상상을 하니 제가 꼴린거죠. 와이프도 느끼는지 벽을 잡고 부들부들.. 오호라?ㅋㅋ 물로 몸을 행귀주고 와이프의 보지에 혀로 애무를 햇더니 흠칫 놀라면서 엉덩이를 뒤루 빼주네요 오, 오랜만에 샤워섹스! 좋은데? 아싸아~ 하며, 더 강렬하게 애무!애무! 와이프가 못 참겠던지 넣어달랍니다. 이미 썽난 제 분신은 와이프의.보지로 당당하게 들어갑니다. 뿌걱뿌걱! 떡떡떡! 한쪽 다리 들고 자세 바꿔 다시 떡떡, 벽잡게 하고 반 고양이자세 취하게 하고 다시 떡떡떡 와이프 신음소리에 더 꼴려서 속도 업! 와이프한테 입사하고 싶다고하니 입으로 마무리! 아..정말 오랜만에 했더니 양이 많이 나왔어요. 와이프가 나온양을 입을벌려 보여주는데 더 하고 싶은거! 그래서 다시 뒤로 돌라하고 떡떡떡떡, 이후 다시 입에 발사! 아.. 주말의 시작이 산뜻하고 넘 좋네요. 와이프는 지금 제 자지를 베개 삼아 자고 있습니다. 글 쓰다보니 또 스려고하네요. 글 다쓰고 한판 더 해야겠어요. 오늘 저녁은 와이프가 맛있는 음식 해줄 듯! 그럼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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