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애널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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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599 좋아요 : 1 클리핑 : 0
제 애널 경험 풀자면

일반인 여성과는 못해봄

애널 포르노를 좋아해서 보던 중 누가 동남아 에스코트 걸 이야기 함

안되는 영어로 태국 애널애스코트 걸 싸이트 찾아내고 만날 써핑 함 ㅠㅠ

드디어 가게 되어 신청함 ㅠㅠ

노콘은 안되고 무섭기도 해서 그냥 콘으로 했는데 빨려들어가고 조이는 아삼삼 느낌 ㅜㅠ 앙 기 모 띠 ㅠㅠ

그 후 휴가지 태국 ㅠㅠ ㅡ 코로나 때 미치는 줄
ㄴ 뻐킹 차이나

자주 가다 보니 레이디 보이도 자주 봄

첨에는 거부감 드는데 자꾸 보니 이쁘고 엉덩이가 특히 이쁨 ㅠㅠ

결국 호기심에 ㅠㅠ
난 아담의 후예가 분명함 ㅡ 유혹에 약한 남자

그 후 남자 엉덩이도 이뻐보임 ㅡ 미친 ㅠㅠ

여친 생겨도 애널은 못함 ㅡ 노콘은 생각도 못함

가가라이브로 채팅 으로 바텀 세분 만났는데 인생관 바뀔 까봐 오프 결국 못함 ㅡ 쫄보임 ㅠㅠ

근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 태국 바텀의 엉덩이 ㅠㅠ
인생관이 위태로움 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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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7-27 00:48:14
구글에 휴게텔 치면 나오는데 잘 선택하시면 가성비는 좋아요.
외모도^^
└ 익명 / 휴게텔 가봤어요 ㅎㅎ 근데 쉬멜 보고 또 가슴이 두근 두근 ㅠㅠ. 인생관 바꾸지 말자고 다짐하는 중 ㅋ
└ 익명 / 어차피 한때에요. 저도 한때 한국 이쁜 쉬멜도 거의 봤고 지금은 손절 했죠 ㅎ
└ 익명 / 아 손절이 되여? 못 헤어 나온다고 해서 ㅠㅠ 태국 쉬멜은 말이 안통해서 좋긴 한데 빠지진 안았는데 말 통하면 진짜 빠질 거 같아서 ㅠㅠ 그래도 한번 만나 볼까? ㅠㅠ
└ 익명 / 젊은가봐요.ㅎ 애널까지 해줄 수 있는 여친을 만나세요...제 여친도 1년만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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