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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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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519 좋아요 : 2 클리핑 : 0
갑자기 보빨이 하고싶다며
츄릅츄릅 좀 하더니
또 자지가 불끈.

지난 번 담요로 덮어버린 그
50대 중반 남편.
보빨 잠깐 하고 자지가 커버려서
또 삽입을 하려고 하네.;;;
아이...귀찮....

휴일이라고
맘 놓고 섹스하느라
아침밥 늦었네.ㅎㅎ

아직도 내 몸을 보고 서는 남편이
대단하기도 하고
나도 대단한 것 같다.ㅎㅎㅎㅎ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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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8-06 16:19:15
두 분 궁합이 찰떡인가 봅니다~
익명 / 네. 제가 봐도 찰떡. 첨부터 지금까지 서로 몸을 탐하네요.ㅎㅎ
익명 2022-08-06 14:56:09
궁금하네요. 그런 50대라면 연상에 도전해보고싶네요
익명 / 도전!!!!
익명 / 하.. 도전해도 되나요?
익명 2022-08-06 14:10:02
진짜 부럽습니다....
익명 / 진짜 감사합니다
익명 2022-08-06 11:46:13
굿~~~
자랑글 ^^
익명 / 헤헤. 자랑글 죄송함돠.
익명 2022-08-06 11:15:46
부럽네요~~~
익명 / 감사합니다
익명 2022-08-06 10:58:58
저희 부분 속 궁합이 안 맞아서ㅜㅜ 부럽네요ㅜ
익명 / 그래도 좋은 날 있으시길...
익명 2022-08-06 10:56:19
두분다 부럽습니다~^^
비결좀
익명 / 비결까지...ㅎㅎㅎ. 그냥 서로의 자지. 보지. 가슴. 엉덩이를 좋아할 뿐이죠.ㅎㅎ
익명 2022-08-06 10:52:46
그만큼 궁합이 좋다는거죠. 섹스리스 없는 부부시라니..
익명 / 이젠 힘이 딸려서.ㅎㅎ;;
익명 2022-08-06 10:52:37
부러워요
익명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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