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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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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적지도, 많지도 않은 분들과 섹스를 했지만
커닐하면서 보지가 달달하다고 느낀 적은 단 두 번이다.

지난 주에 만난 그 분의 보지는 그랬다.

정확히 말하면 보지 맛 자체가 달콤했다기보단
향이 달콤했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것 같다.

전혀 감정이 없던 대상에게 섹스하는 순간에나마
호감 이상의 감정이 생긴 건 처음인듯하다.

만나기 전부터 깔끔하게 일회성으로 끝내기로 했기 때문에
그 분과의 인연이 끝이지만 기억은 오래 간직될듯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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