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지나간 섹파녀들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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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그녀의 집에서 때론 여행에서 때론 모텔에서
때론 크리스마스도 같이 보냈지 서로의 몸을 맡기는 좋은 섹스였어. 침대에선 사랑하듯 하고, 배고프면 시켜먹고, 내 모든 성욕을 뽑아먹겠다는 그런 애정 가득한 애무(?) 말야. 외박하면 정신없지만 퇴실할 때 쯤이면 참 좋았었지. 가끔씩 허용해주는 질싸(?)도.. 언제쯤이면 또 서로 만족하는 섹스를 할 수 있을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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