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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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에 대한 잘못된 편견 노포면 항상 귀두가 껍질로 덮여 있을거랑 생각. 저도 노포지만 24시간 . 365일 항상 귀두가 노출되어 있으며.. 항상 까진 상태입니다 노포는 위생상 안 좋다는 생각이 많은데. 예전 같으면 잘 씻지 못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지금처럼 씻기 좋은 세상엔 아침 저녁 하루 2번씩 샤워하면 위생상으로 아무런 이상 없어요 그리고 모르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노포라도 발기되면 포경이랑 똑같아요.. 남자들이야 구분할수 있다지만.. 여자 같은경우는 말하지 않으면 노포인지..포경인지 모른답니다 섹스 시 노포라고 말하지 않으면 노포라고 아는 여자 거의 없어요 . 노포 라고 말하기 전까지 모르는 여성들이 태반입니다... 그리고 포경하면 자지 포피가 짤려서 자지 길이도 줄어들고. .성감대로 사라집니다 포경하면 성감대 부분이 잘려나가 . 섹스시 잘 느끼지도 못해요.. 이건 이미 의학적으로 밝혀진 사실 입니다 자지 길이 긴 사람들은 거진 다 노포입니다.. 옛날이야 일제의 시대의 잔재로 포경을 많이 했지만.. 요즘은 사람들 인식이 많이 달라져서 노포가 대세입니다 요즘 시대에 포경하는 나라는 우리 나라 포함해서 몇 나라 없는걸로 압니다 일본도 요즘은 포경 안한다고 하네요 가끔 레홀에 노포인데 어떤가요? 라는 남성분들의 질문이 가끔 올라오는데. 노포여도 아무 걱정하지마세요.. 오히려 노포라고 뭐라는 여성이 있다면 그냥 만나지 마세요 자기 살 아니라고 자르라니 말라니 그냥 막말하는거랑 같은 겁니다. 막상 본인 살 자르라고 하면 좋나요?? 요즘 시대엔 노포가 대세라 . 그냥 노포여도 당당하게 섹스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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