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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의 폰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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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013 좋아요 : 0 클리핑 : 0
심심해서 채팅앱을 오랜만에 켰다.
그리고 한 여자분과 대화..
경험담 얘기를 하다 갑자기 꼴린다며
폰섹을 하자 한다. 당연 콜!
내 경험담에 안꼴리는 여자 없지. ㅋㅋㅋ
남편이 있어 차에 가서 하겠다며 10분만 기다리란다.
라인으로 옮겨 대화를 하다 드디어 통화..
목소리가 아주 섹시하다.
물이 많다며, 오기전에 화장실에서 봤더니
손도 안댔는데 물이 줄줄 흐른다며 찍은 보지 사진을
보내주는데, 이쁜 보지에 물이 가득하다.
빨아먹고 싶은 보지였고 우린 음란한 대화..
신음소리를 나누고 마치 빨아주는것처럼 소리도 내고
한창 자위하고 있는데 오르가즘을 느낀건지 끊어지는 전화.
난 아직인데 ㅜㅜ
그래서 참았다.
오늘밤 또 연락이 오려나...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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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8-18 04:43:17
여핀 미국에 있어서 폰섹만하는 신세 ㅜㅜ
익명 2022-08-17 20:36:55
무슨어플쓰세영??
익명 2022-08-17 19:05:07
후기 궁금
└ 익명 / 저게 후긴데요 ㅜㅜ
└ 익명 / 경험담 말하는거죠. 안꼴리는 여자 없다길래요
└ 익명 / 누구나 그런 경험들은 있지 않을까요. 여기다 쓰기는 길고.. 기회가 되면 썰게에 ㅋ
익명 2022-08-17 18:56:32
어떤 앱을 쓰시는 건가요?
└ 익명 / 그냥 구글에서 채팅치면 나오는거 아무거나요
익명 2022-08-17 18:55:01
아쉬우셨어요 저라면 밤새 잠 못잤습니다ㅠ 오늘도 꼭 연락올거예요ㅎ 연락오길 응원합니다!
└ 익명 / 오면 오고 말면 마는거라.. 아쉬움이 크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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