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의 폰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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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채팅앱을 오랜만에 켰다.
그리고 한 여자분과 대화.. 경험담 얘기를 하다 갑자기 꼴린다며 폰섹을 하자 한다. 당연 콜! 내 경험담에 안꼴리는 여자 없지. ㅋㅋㅋ 남편이 있어 차에 가서 하겠다며 10분만 기다리란다. 라인으로 옮겨 대화를 하다 드디어 통화.. 목소리가 아주 섹시하다. 물이 많다며, 오기전에 화장실에서 봤더니 손도 안댔는데 물이 줄줄 흐른다며 찍은 보지 사진을 보내주는데, 이쁜 보지에 물이 가득하다. 빨아먹고 싶은 보지였고 우린 음란한 대화.. 신음소리를 나누고 마치 빨아주는것처럼 소리도 내고 한창 자위하고 있는데 오르가즘을 느낀건지 끊어지는 전화. 난 아직인데 ㅜㅜ 그래서 참았다. 오늘밤 또 연락이 오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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