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썰 - 작은 가슴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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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유난히 여자친구와 섹스나 성에대한 이야기를 많이나누는 편이였는데, 그날은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어느때보다 진한 체취를 남겼던 날이였다.
그녀의 가슴은 소녀의 가슴처럼 한없이 작았는데 그녀는 자신의 작은가슴이 늘 컴플렉스였다. 하지만 난 그녀의 작은 가슴이 싫지않았다. 오히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그녀의 작은 가슴마저 귀엽고 아름답게 보였는데, 그녀는 그런 내마음을 몰랐던것같다. "난 당신 가슴이 참좋아" -왜? 난 내가슴이 너무 작아서 당신이 실망하거나 아무런 반응이 없을 줄 아랐어...작은가슴이 내 컴플렉스란말야. "정말? 근데 오늘만봐도 당신 가슴만봤는데도 불끈불끈거리잖아.충분히 예뻐. 섹시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심장이 멎을것만 같거든." -작아서 만질께 없잖아.... 난 팔베게를 해주던 내손을 빼곤 그녀의 가슴에 가만히 기대곤 눈을 감았다. "당신 가슴이 작아서 당신 심장소리가 더 잘들려. 그래서 오늘처럼 폭풍섹스하고 난뒤에 당신 심장소리 들으면 얼마나 잠이잘오는데" 난 가슴보단 엉덩이를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지만 그녀의 작은 가슴만 보아도 늘 기운차게 발기했던거같다. 그녀의 작은 터치에도, 그녀의 작은 숨소리 하나에도 움찔움찔 거리며 파동이 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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