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자지를 넣고 흔들면 나도 기분좋고 상대방도 기분좋고...
입으로 빨아주면 뭔가 색다른 느낌을 주죠.
남자 좃도 정말 좃같이 생겼지만 맛있다고 빨아주는 여자도 있는것처럼요.ㅎㅎ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리..
그곳이 이쁘지 않게 보이는것도 다 사전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탓이고...
여자라면 누구나 다 그렇게 생긴것을 지닐수 밖에 없는것을...
남자가 느끼는 이쁨은 눈으로 느끼는게 아닙니다.
심미안..마은의 눈으로 느끼는거죠..
얼마나 단정하고 보기 좋은데요^^
맛도 미각으로 느끼는게 아녀요..
핥아주고 빨아줄때 감미로워 죽겠다며 몸부림쳐 주는것이 너무 즐겁게 느껴지다보니
그 맛 마저 즐겁게 받아들이는 거지..
맛은...애액에 함유되는 약간의 짭짜름한 염분밖에 못 봤는데..
사람에 따라선 단 맛도 느껴지는 사람이 있나 보더라구요

남자는 여자의 소중이가 탐나고

여자 역시 남자의 소중이가 탐나는게 본능이겠지요

저는 원나잇을 하더라도 함께 있는 파트너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예쁜 말을 많이 해주고 진심으로 그곳을 사랑해 줍니다.
저같은 남자들 많으니 염려마시고 물어보세요.

여자로써..어릴땐 남자고추가징그러워보이고 남자쪽이 막 억지로빨게하면괴롭고그랬는데 최근 섹스의맛을알고부터는  오랄하는것도즐겁더라구요 남자들도같지않을까요 내소중이를즐겁게해줄소중이라고생각하면 예쁠거같은데요

사실 시큼하고 사람에 따라 약간 찌릉내 같은 짭쪼름한 맛납니다..
솔직히 맛나지는 않고 그냥 상대방 흥분시키고 물이 흘러나오는것 때문에 나도 흥분되는거지..
아예 냄새심한사람은 못 빠니 냄새는 없구나 복받았구나 생각하면 됩니다

음~ 보지모양은 사람 마다 다르지만 제가 볼때는 이뻐 보이더라구욤~

정말로 이쁘게 생겨서 이쁘다고 하는건 아닌 경우도 있을겁니다.밑에 어느 댓글 처럼 분위기와 상황이 그렇게 만들어주는거죠.
그리고 직접 물어본다고 하셨는데,막 할려고 하는 분위기에서 어떤 남자가 안 이쁘다고 하겠어요?정말 이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안 이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결국 모두 이쁘다고 말하는거죠

진심이 없으면 빨지 못해요 ㅋㅋ
진심이니깐 빨아주고 좋아하는거죠

음 저는 진짜 예쁘다기보다 분위기와 상황이 그렇게 보이게 만들더라고요, 예뻐 보이고 맛있어 보이고,,,
제꺼도 보면 명란젓 같이 생겼는걸요ㅋㅋㅋ 근데 맛있다잖아,, 먹고싶다잖아,,

서로의 중요부위는 참 아름다운 곳이죠.
가끔씩은 다른 세계로 이어주는 쾌락이랄까

얼마나 맛있고 흥분되는데요 빨아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