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이후로 다양한 여자를 만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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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슬랜더부터 세자리까지..
보기 좋은 마름이 아닌 말라서 좀 어린 아이 같기도 했지만, 애무까진 괜찮았다. 다만 삽입 때 아파했고 상위 때 어딘가 부딪히는 느낌이 좋진 않았다. 좋은 사람이긴 했지만.. 헬스를 했던 여자. 체력 좋고,몸매도 좋았는데 커닐을 싫어했다. 애무도 많이 하는걸 좋아하지 않고 삽입으로 승부를 봤던 여자라 지금 생각해도 어려웠던 상대. 보통체형 1.운동은 안했던걸로 기억한다. 뱃살이 나와도 뭔가 귀여웠다. 그 때는 가슴보다도 거길 만지는걸 좋아했다. 싫은 티는 내도 장난식이라 받아줬던 여자. (겨울에 알몸에 롱패딩입고 나타나줬기도..) 삽입 오르가즘을 느끼곤 정신 못차렸다는.. 첫 만남부터 보내서 까치산역하면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2.육덕? 65kg 전후라 생각된다. 가슴은 b컵 정도. 첫 만남부터 외박을 하자해서 놀랐었다. 자기 몸에 요플레를 바르고 빨아달라했던 과감한 연하녀. 내 체력과 성욕을 받아줬던 몇 안되는 여자. 거의 매주 주말마다 만나서 외박 후 네다섯번 해서 보냈었다. 그녀와 만나는 동안 잠실새내의 모텔을 많이 다녔었지.. 세자리. 결론적으론 맞질 않았다. 우선 나보다 체형이 커서.. 놀랐었고 체위도 앞뒤로 밖에 못해서.. 극심한 현타가 왔었다. 모텔 들어가면 대부분은 끝까지 있는 편이지만.. 상대에게 미안하게도 도중에 나와버렸다.. 지금은 보통체형을 위주로 만나고 있다. 개인적으론 키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45~65kg가 가장 이상적인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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