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다가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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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속을 위하여 열심히 운동중이거든요.
레홀녀님들이 동기부여가 되었달까요? 상대방의 몸이 어떻든간에 우선적으로 저를 보고 좋아했으면해요. 내가 자신있어야 상대방이랑 저는 더 잘 놀수 있을 것 같구요. 아래 익명의 남성분을 디스한건 아니고 저는 다른 관점이라 글 끄적여 보았습니다. 물론 저도 약속이 잡힌다면 더 열심히 하겠조? 아마 스쿼트 위주로ㅎㅎ 그리고 손은 큰편인데 짤막하게 나왔길래 손만 따로 찍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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