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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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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중에 성욕이 넘쳐올라 깼다.
야한 꿈을 꾼 것도 아닌데 깨어보니
자지는 외롭고 굳건하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었다.
자지의 결연한 모습을 못본 척 할 수 없어,
예전에 함께 시간을 보낸 그녀를 깊은 품 속에서 소환했다.
길진 않았지만 우리의 만남은 그 밤처럼 촉촉했고
다시 깊은 수면과 함께 그녀는 다시 내 품 속으로 떠났다.
안녕…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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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8-31 17:59:39
저도 아침에 아랫입이 먼저 뻐끔하고 하품 할 때가 있음요
익명 / 그럼 외면 하시나요? 달래주시나요?
익명 / 뭐라도 물려주고 달래야죠ㅎ
익명 / 하품하는거 상상했는데 너무 웃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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