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화창힌 이 좋은 날..  
7
익명 조회수 : 1816 좋아요 : 1 클리핑 : 0
두달여의 한여름 밤 꿈같이..
고슴도치의 사랑처럼..
그와 헤어졌다.

어느것이 꿈인지 모르겠다.

만나고 헤어지고 몇년만에 다시 만나고..
다시 헤어지고..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던데..,
그래도 아프다..
더이상 서로에게 상처가 되면 안되는데..
머리 따로 마음 따로..

아프다...




덴장,
집에 가득 사놓은 패드들(시오후키..시트 보호용) 어쩔 ㅡㅡ^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08-31 20:30:36
당근~~~
익명 2022-08-31 18:02:26
저랑 같이 써여!!
익명 2022-08-31 17:55:45
우비로 기워서 입는겁니다
익명 2022-08-31 17:55:07
조금 쉬고 마음이 안정 되었을때 찾아봅시다
1


Total : 31864 (431/21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5414 S라인 너무 좋다.. [3] 익명 2022-09-01 1903
25413 근황보고 [22] 익명 2022-09-01 3722
25412 보고싶어 [8] 익명 2022-09-01 2353
25411 후방놀이~ [10] 익명 2022-09-01 2836
25410 마약같은 레홀 [6] 익명 2022-09-01 1571
25409 아직 [6] 익명 2022-09-01 1484
25408 손딸하는 거 봐주실 분! [9] 익명 2022-08-31 2598
25407 해보고 싶은 섹스 [1] 익명 2022-08-31 2008
25406 남자주의) 태닝완료! [9] 익명 2022-08-31 2954
25405 다들 요즘 들어 가장 하고 싶은 섹스는 뭔가요?.. [39] 익명 2022-08-31 2711
25404 레홀도 점점 뭔가 이상해지는거 같아요 [7] 익명 2022-08-31 1995
-> 화창힌 이 좋은 날.. [4] 익명 2022-08-31 1817
25402 혼텔 쉬는중.. [10] 익명 2022-08-31 2073
25401 아카이브결제 질문이요 [2] 익명 2022-08-31 1111
25400 자는 중에 [4] 익명 2022-08-31 1523
[처음] < 427 428 429 430 431 432 433 434 435 43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