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레홀 ㄷㄷㄷㄷ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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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267 좋아요 : 2 클리핑 : 0
난 남자들만 쓰레기 있는줄 알았는데
오늘 레홀보니 여자들도 쓰레기가 많네요.
아. 이정도 사이트라면 이건 기본으로 알았어야 했나요??
나 그동안 너무 순진했던건가요?

하긴 최근 며칠 사이 여러명의 여자들과 톡하면서 쓰레기 여자 몇명 봄 ㅠㅠ
이러면서 슬슬 레홀에 대해 자각하기 시작함 ㅠㅠ
내가 그동안 너무 환상이 많았구나 하고.. 
현실은 시궁창인데 ㅠㅠ 하고요..

레홀에 분명 좋으신 분들도 많겠지만..  ( 분명 좋은신 분들이 많을거라고 아직은 믿어봅니다 )
은근 쓰레기들도 많은거 같아서 슬프네요..
특히 남자들만 쓰레기들이 많은줄 알았는데

의외로 여자들도 쓰레기들이 많다는걸 알고.  많은 충격 먹음
레홀에서 섹파를 만나고 싶은데..
오늘 충격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근가 이젠 레홀이 뭔가 두럽네요 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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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9-06 23:19:15
어디든 많져 ㅋㅋㅋ 여기서 안 유명한 언니가 별로라고 한 남자랑 만났는데 넘 좋아서 알아보니 그여자가 쓰레기짓하고 남자쓰레기로 만들었음^^
익명 2022-09-05 05:30:43
울지말고 천천히 얘기해보세요
익명 2022-09-04 22:04:34
너는 뭐 깨끗하니?
익명 2022-09-04 20:07:04
쓰레기는 남녀구분이 없습니다ㅎㅎㅎㅎ
익명 2022-09-04 19:31:06
ㅋㅋㅋ아 근데 저도 제가 너무 순수했었나 싶은게
저는 남자친구 만나면서 섹파 이런건 생각도 안했거든요…
……… 나만 너무 순수했던 느낌………
익명 / 저도 레홀와서 많이 배웁니다...
익명 / 그냥 저희 이대로 살아요..,,,.. 전 저런 성향이 안되는 듯 ,, 찔려서 못해요,,,,
익명 2022-09-04 19:18:54
기준이 없네요. 운이 없다고 해야하는지 아니면 님의 기준과 달라서인지.....쓰레기의 기준을 알려주시면 공감하기 쉬울듯합니다
익명 2022-09-04 19:09:45
그러는 본인도?^ ^
익명 2022-09-04 19:08:18
레홀은 그냥 초단타 짝짓기를 목적으로 하는 분들이 거의 5 - 60 %, 그 다음 감정 교류 성관계를 원하시는 님 같은 분은 10 - 20 % 정도 되고요 나머지 30%는 현실을 직시하고 그저 눈팅하며 시간 때우는 현실파들 입니다. 감정 교류를 하는 메너있는 섹파를 찾으신다면 익명성아래 숨는 이런 곳보다 얼굴 드러내놓고 교류하는 동호회 같은 취미 모임이 더 좋습니다.
익명 2022-09-04 17:56:11
사람에게 쓰레기라는 말은 함부로 쓰지 않습니다. 준회원으로 강등합니다.
익명 / 뭔데 강등이네 뭐네
익명 2022-09-04 17:48:35
두려워할정도면 탈퇴가 정답 !!!
익명 2022-09-04 17:36:35
원래 섹스게임은 여자가 갑이죠
솔직히 여자가 선택하면 매일 새로운 사람이랑 섹스 가능하지
익명 / 하긴 레홀에 여자들이 글쓰면 저글링때처럼 남자들이 댓글 다는 수준이니 마음만 먹는다면 여자입장에선 매일 남자 만나서 섹스 할수 있겠네요 ㅎㅎ
익명 2022-09-04 17:35:31
섹파 잖아요 순수가 필요한가요?
익명 / 섹스는 순수할 필요가 없는건가요?? 그런건가요? ㅠㅠ .생각을 고쳐야하나보네요 ㅠㅠ
익명 2022-09-04 17:30:12
남자나 여자나 똑같죠
가면밑에 감춘 욕망은....
어딜가든 마찬가지예요
익명 / 그렇죠..남자랑 여자랑 다 똑같죠. 누구나 감춘 욕망이 많다는건 똑같죠. 근데 레홀에서 만난 횟수부터 시작해서 온갖 이야기들이 다 나오는걸 보면. 그리고 여자들은 기회가 되면 언제든지 만날수 있다는 이야기에 많이 충격을 먹었나봐요 ㅠㅠ
익명 / 여길 어떻게 생각했길래 충격까지.. 파라다이스가 아녜요 약육강식 정글 입니다
익명 2022-09-04 17:28:17
응 맞아 여긴 님한테 안 맞는 것 같아요
익명 / 22
익명 / 3
익명 / 그동안 너무 세상을 아름답게만 생각했나봐요 ㅠㅠ
익명 / 아름다운 건 무엇이고 쓰레기라 불리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죄송하지만 옹졸해 보이고 같이 섹스하기 싫은 타입이에요
익명 / 죄송한데..저도 님같은 사람은 같이 섹스하기 싫은 타입이세요..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면 되지. 굳이 섹스하기 싫은 타입이네요..라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익명 / 며칠전에 오픈카카오톡 하다가 어이없는 일 겪어서요. 카톡을 하는데 남자가 지나치게 저자세로 나오고 대화 해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연발하더라구요. 저는 너무 그러니까 불편했는데 그 남자는 연신 감사하다 어쩌다 하면서 내가 하는 말에 긍정적인 피드백만 했어요. 그러다 깜빡 잠이 들어서 깨어나 카톡창을 봤더니 카톡창은 사라지고 없고 익명게시판에 내 욕을 잔뜩 써놨네???? 연달아서 다른 남자 만난다고 아주 상걸레를 만들어놓고 밑에 댓글 달고 나를 가루로 만드네?? 어이가 없었던 게 싫은 느낌이 들면 그때 이야기를 하던가 대화할 때는 여신 취급 지가 해놓고 뒤에 가서 씹는 건 무슨 심보?? 그리고 내가 연달아 남자를 만나건 하루에 세 명씩 만나건 본인이 무슨 권리로 분노하고 날 함부로 판단함?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다 나랑 대화 충분히 하고 성병검사 서로간에 철저히 하고 아무 문제 없는데 왜 초면인 지가 흥분하고 선악을 판단을 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람이 카톡하다가 잠들 수도 있지 그거에 삐져서 지혼자 카톡 끊고 익명게시판에 일방적으로 나를 나쁜 사람 걸레를 만들어??! 에라이 소심한 인간아~~~
익명 / 제가 쓴 소심한 인간이 글쓰니님은 아니면 좀 죄송하구요 그래도 그 남자가 이 댓글 봤음 좋겠어요 또 다른 분 만나서 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삐지고 익게 가서 상대방 쓰레기 만들지 말길. 상대방은 무지 당황스럽다??
익명 / ㅋㅋ어쩌라는거지
익명 / 뭐래
익명 / 어쩌긴 뭘 어째 너네 장문 글 못 읽어? 요약해서 말해줘? 앞에서는 어떻게든 해볼려고 칭송하고 뒤에서 비겁하게 씹는 사람, 정정당당하게 할 말 못하고 익게에 도망와서 조잘대는 사람을 정신의학계에서는 수동공격성 인격이라고 부른단다~~ 그렇다고~~^^ 쮜질해 보이니까 치료 받아보라궁 ㅋㅋ
익명 2022-09-04 17:25:50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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