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부부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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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대충 썼었는데 자세히 풀어볼께요. 만나기전 채팅할때 남편 말로는 내 취향처럼 엉덩이 허벅지 탄탄하다고 했는데 만나서 보니 생각보다는 좀 육덕한 편이었지만 그정도까지는 나도 괜찮았어요. 첫 만남에서 맥주 마시면서 맛있는 안주도 먹고 2차는 노래방에 갔어요. 서서히 여자분 옆으로 다가가면서 몸을 붙이는데 빼지는 않아서 좀 더 과감하게 스킨쉽을 했어요. 다리 사이로 만지다가 안에 팬티도 훑어주고 보 지위로도 문질러줬는데 살짝 축축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녀 손을 잡아서 내 자지위로 대주니 빼지는 않고 주물주물 해주더군요. 가슴에도 손을 넣어서 주물럭거리고 키스도 시도했으나 빼더군요. 그녀도 아직은 경험이 없는듯 해서 많이 부끄러움을 타는것 같았어요. 사실 저도 경험이 없었어요. 섹스도 오랜동안 못했구요. 하지만 내 손이 아닌 여자가 내 자지를 겉으로나마 만져준다는 사실에 많이 흥분했었어요. 남편은 괜찮다고 하니 저와 따로 만나자고 했는데 아직 불편한지 안된다고 하네요. 남편도 다음에는 같이 모텔 들어가지고 하는데 저도 남이 보는데서 하는것에 로망이 있지만 한번도 안해봐서 잘 할지 모르겠어요. 잘못하면 발기도 안되는것 아닌가 해요. 그동안 자위를 많이 했었는데 자위를 많이 하면 실제 섹스에서 별로 느낌이 안들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방금 자게에서 요니마사지에 대한 얘기를 보면서 그냥 천천히 해볼까 생각도 들어요. 천천히 그녀의 보지를 애무도 하고 빨고 하다가 넣고 아주 천천히 해보면 어떨까요? 부끄러워하던 그녀가 적극적으로 내 자지를 갈구하게 만들어보고 싶어요. 다시 만나자고 할지는 모르겠는데 또 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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