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운동...그리고..섹스  
0
익명 조회수 : 1683 좋아요 : 0 클리핑 : 0

예전에 만나든 아이가 있다.

그때 한참 쇠질할때라...

그 아일 들고..한참을 했었다.

그리고..여성 상위체위에서..

내가 그 아이의 다리를 들고.. 그 아이는 내 무릎에 지탱해서..

뜬 상태에서 삽입하는 체위..

우연찮게 그녀의 언니(동네)라는 사람과 같이.. 

차를 마실 기회가 있었고.. 이야기를 하다..

그 언니라는 사람이 그 이야기를 꺼냈다.

자랑하더라고...

여자들은..대체..무슨 이야기를 하는지....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09-09 01:37:44
여자들이라 싸잡지 마세요
저 여자둘이 입이 가벼운거지
익명 2022-09-08 19:48:16
-----무플방지-----
                        -무플방지 위원회
익명 / 위원장이우?
1


Total : 31845 (424/212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5500 사라졌다... [1] 익명 2022-09-08 1269
-> 운동...그리고..섹스 [3] 익명 2022-09-08 1684
25498 추석엔 잔디에서 한 판 어떠세요? [15] 익명 2022-09-08 2230
25497 혹시 추석연휴때 다들 뭐하세요? [11] 익명 2022-09-08 3384
25496 아침부터... [42] 익명 2022-09-08 3464
25495 남) 바디체크 [11] 익명 2022-09-07 2844
25494 섹파의 폰번 [12] 익명 2022-09-07 3390
25493 야릇한 [11] 익명 2022-09-07 2840
25492 몽상. [4] 익명 2022-09-07 1294
25491 아... 힘들다 [12] 익명 2022-09-07 3002
25490 섹파는 가까운 곳에 있어야 [2] 익명 2022-09-07 1916
25489 당신의 투자 스타일은? [5] 익명 2022-09-07 1224
25488 온라인에서 여자 만나면 [1] 익명 2022-09-07 1656
25487 듣고 싶은 말 [13] 익명 2022-09-07 3313
25486 종종 홀로 떡볶이를 먹으러 가는데 [21] 익명 2022-09-07 1900
[처음] <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