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보빨의 추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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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 얘기.
방이동의 한 관전클럽에서 축구응원겸 벙개가 잇었음. 그와 동시에 갱뱅이벤트가 있어 초대남들 열몇명 왓었음. 벙개인원은 한쪽에서 술마시며 티비보고 갱뱅인원은 룸(비슷한) 밖에서 대기하다 한명씩 들어가 섹스. 티비보면서 들려오는 신음소리에 궁금하기도 했으나 응원에 집중. 응원멤버에도 여자가 잇기는 했음. 끝나고 이벤트가 잇지 않으까 하는맘으로 응원함. 두시간넘게 갱뱅이벤트 끝나고 초대남들은 돌아감. 갱뱅녀 씻고나와 알몸으로 우리랑 같이 맥주먹음. 그러다 내사이에 들어와 등을기대고 맥주를 먹는데 내가 가슴이랑 보지랑 살살 만졌음. 그러다 느끼길래 빨아줄까? 물어봣더니 고개 끄덕임. 좀 어두운데로 가서 눕혀놓고 빨기시작. 내오럴특징이 클리만 공략하는거임. 뭔가 프로한테 테스트받는기분으로 빨기시작함. 한참을 빠는데 부르르 떨더니 오르가즘 느껴버림. 넣어달라는데 하도 오래빨아서 자지안섬. 꼭안고 키스하다 나와서 술마시는데 자기인생에서 두번째로 잘빠는사람이라고 칭찬함. 첫번째는 누구냐니 아는언니라함. 남자중에 첫번째라 나름 기분조음. 한참뒤에 보지빨아달라며 올수잇냐 문자옴 술이랑 간식좀 사달래서 사갓는데 방에 여자2남자2 섹스중임. 그중에하나는 그여자남친. 눈앞에서 섹스하는것만 보다가 걍나왓음. 나중에 미리얘기안해서 미안하다 문자왓는데 쌩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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