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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 박힌 채로 꼼짝 못 하고 엉덩이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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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229 좋아요 : 2 클리핑 : 0
자지 끝까지 밀어넣고 하나도 안 움직이고 엉덩이만 딱 때리는데 맞을 때마다 보지 움찔거린다고 진짜 개변태처럼 웃어서 너무 꼴렸음

그른데 꿈이었음
내 꿈 돌려줘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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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9-10 21:54:48
후배위로 깊숙히 끝까지 박아넣고 아…하고 신음소리와 함께 엉덩이 철썩철썩… 자지 넣은채로 빼지 않고 자지만 까딱까딱 거리면서 한번 더 철썩(손이 커서 찰싹보단 철썩이 어울릴듯)
익명 2022-09-10 21:10:28
내일 만나는데 이렇게 당하고싶다
익명 2022-09-10 16:48:49
박자에 맞춰서 찰싹찰싹!
익명 / 박자 아니어따구요 ㅜ 흐
익명 2022-09-10 16:47:18
와 개꼴려...바로 써먹어야지
익명 / 후기 냄겨주라~
익명 2022-09-10 16:43:07
맛있는 꿈 꾸셨네요 ㅋㅋ
익명 / 꿈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편 ㅋㅋㅎ
익명 2022-09-10 16:25:36
꿈을 현실로 바꿀시간이군요
익명 / 박아줘 때려줘 빨리
익명 / 나는 박을게 너는 때릴때마다 보지를 움찔거리며 흔들어
익명 2022-09-10 16:24:23
말하는대로... 생각한대로..
될수있단걸 눈으로 본순간 믿어보기로 했지이이~~
익명 / 말하는 대로오오 말하는대로오
익명 / 맘먹은대로
익명 2022-09-10 16:22:51
It can be realized!
익명 / 뭐여
익명 / 꿈은(별)이루어진다
익명 / 내꿈은 안이루어지더라
익명 / 당신의 꿈이 궁금해요
익명 / 당신 뒤에서 머리채잡고 깊숙히 삽입해서 움찔거리면서 보지로 느끼게 하는거?
익명 / 머야 너무 시시한 꿈이당
익명 / 시시한데 지금 내 자지는 이리 허전한걸
익명 / 우구 꿈이 클수록 깨어진 그 조각도 큰 법이랬어
익명 / 내꿈은 안깨져. 말랑말랑 반죽같거든. 완성될 때 만을 기다리지.
익명 / ㅋㅋ 안아줘 머리 쓰다듬어줘
익명 / 안아서 머리 쓰다듬어줄게.
익명 / 폭삭 잠들어야지
익명 / 잠들면 살포시 일어나 등을 따라 뽀뽀하며 내려갈거야
익명 / ㅁㅇ)뭐여 내꺼다잉
익명 / ㅁㅇ은 무야 미인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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