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하님 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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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고인물로 음지에서 노닐다가
아나하님 글 보니까 제가 고인물이 아니었을 그 때가 너무나 그립네요. 이젠 돌아갈 수 없는 그 시간. 그 사람들... 이런 글 써봤자 아쉬움만 남겠지만 그러려니 지내다가 아나하님 글 보니 좋았던 그 시간이 그리워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좋은 글, 재미있는 글이 많이 올라왔던 게시판도 그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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