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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후회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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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가질 기회가 많았다.
내가 안한 경우도 있구 사정상 못한 경우도 있다.

내가 안한 경우는 상대방이 하자구 해도 내 취향이 아니라 도저히 할 마음이 생기지 않았다.
사정상 못한 경우는 상대방과 예기치않게 그날 잘 기회가 됐지만 내가 다음날 일이 있는 경우다. 상대방에게는 별일이 아니고 지금 당장 욕구를 해결하는게 중요하지만 나는 항상 마지막 이성의 끈을 놓치 못한다. 왜냐 다음을 항상 생각해야하므로. 그런 측면에서 항상 하루가 지나고 보면 왜 그또 못했을까 항상 아쉬워한다. 이러한 패턴이 항상 반복되어 왔다.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놓친 기회가 많았고 아닌 경우도 있기는 하였다.

?왜 삶은 항상 선택의 기로에서 괴로워 해야하는 걸까. 어렵다. 인생...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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