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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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이곳엔 두 부류가 있다. 자기에게 솔직한 부류와 저렴한 부류 다른 사람의 글을 비판하는걸 못 참는 사람을 보구 그가 정말 저렴한(?) 부류라는걸 깨달았다. 처음에는 그냥 자기를 드러내고 솔직한 사람이구나 생각했는데 일련의 글들을 보며 타인의 비판을 다시 비판하는 모습을 보며 그 사람이 자신이 솔직한 부류가 아님(?)을 오히려 고백한게 아닌가 싶다. 누군가의 말따라 이정도면 지독한 나르시즘이 아닐까. 모두가 예라고 할때 한사람은 아니라고 얘기하는 사회가 건전한 사회가 아닐까 생각한다. 뭐 아니면 어쩔수 없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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