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너가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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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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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두달 이.지났네?
레홀에서 알게되어 너와 연락을 나누며 서로 말도 통하구 얼굴도 마음에 들어했어 그러다 내 개인사정으로 너가 아침부터 내가 사는 지역까지 왔었자나..? 너무 고맙구 미안한 마음이 많았어 서로 만나는 목적은 같았지만 막상 방에 들어가 누워보니 너는 많이 부끄러워 했어.. 술을 못하는 너는 내가 너에게 어색함을 달래고자 웃겨주기두 하구 재미난 얘기두 했지 그러다 서로 관계를 보냈지 너의 웃음소리 목소리 너무 귀여웠어 그러다 두번째 만남도 첫번째 만남과 똑같게 너가 아침부터 내가 사는 지역으로 왔어.. 이게 마지막 만남이 될지 몰랐었지만.. 너는 나와 관계하는 동안 나에게 배려와 매너가 너무 좋았어 너가 나한테 두번째 상대라는걸 아는 순간 많이 미안해지고 더더욱 너가 좋아 지더라.. 그때만 생각하면 관계도 그렇고 너와 연락하던게 기쁘구 즐거웠던거 같아 그러다 서로 연락을 안하게 되어 니 번호를 지웠어.. 그냥 이렇게 글을 쓰는건 레홀을 통해 레홀에서 너와 우리의 만나는 목적은 같았지만 좋은 추억을 너가 만들어줘서 고마워서 썼어! 너가 이 글을 읽고 알수있을진 모르겠다~!ㅋㅋ오지랖 일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직장 다니구 몸 건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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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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