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만나지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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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텔로 ㄱㄱ
조그맣고 귀여운 그녀다 . 움켜쥐면 사라질듯 작아보이는 그녀는 나랑은 나이차가 꽤 많다. 만나면 웃어주고 귀염 떨어줌에 나이많은 나는 그저 살살 녹아내린다 차타고 텔로 가는길에 스다듬는 허벅지의 부드러움에 벌써부터 쿠퍼액은 넘쳐흐른다.... 객실에 입실하면 자연스럽게 보빨부터 시작하는 우리 아.....오빠 너무 좋타..... 조금만 아래로 빨아줘. 구멍좀 살살 핥아줘. 주문이 구체적이다. 미칠거 같아 오빠~ 엉덩이를 높게올려 보지를 완전 드러나게 해준다. 클리보다는 혀로 지스팟쪽을 공략해 달라는 주문때문에 못내 내혀의 짧음을 실감한다 아~~ 쌀것같아.... 오빠 샤워하고와요. 그녀는 한박자 를 끊어준다 사실 둘다 만나기 바로전에 샤워 마치고 나왔지만 쿠퍼액 흐른거도 닦아줄겸 매번 샤워를 반복한다. 다시 돌아와서 시작하는 보빨에 그녀의 녹여주듯 끈적아는 소리가 나의 자지를 점점 성질을 돋군다 클리 보지구멍 애널 할거없이 환장해서 핥아댄다 그녀또한 내자지를 찾아서 빨아주는 친절에 오오~~ 감탄사만 연발하다가 오빠 자지 넣어줘. 입구에 자지를잡고 살살 문질러준다 아아아~~ 그녀는 마냥 좋단다 쑤욱. 한번 밀어넣으니 아 넘무 좋아요 쑥 쑤셔봐 쑥쑥 쑤셔봐 나를 조종하는 그녀 소리는 점점 커지면서 내목을 움켜쥔다 내 젖꼭지를 비틀어댄다 아랫도리는 이미 하얀 거품으로 넘쳐난다 그녀가 싸놓은 물이 내 정액보다 훨씬많다 이불을 흠뻑 적셔놓구서 일어서면서 말하길..... 오빠 엄청 많이 쌌네......ㅋㅋㅋㅋ 샤워하러 가면서 둘이서 한참을 웃어댄다 아~! 개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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