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반박글 쓰셧는데 지우셧어요~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당사자가 아닌이상 우린 누구에 말이 옳고그른지 평가할수 없어요~
서로들 그만햇으면 해요~
분위기 전환차 웃자고 미친듯 웃는 회원님이 계신가 하면
이렇게 씁씁한 글을 또 올리시는 분도 계시네요~
지겨워져요..슬슬..
이 틈에 나 또한 뭐하고 잇는건지..
죄없는자 돌을 던지라는 성경귀절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아미타불~ _()_
└ 익명 / 먼가 서로 사정이 있겠죠... 잘 해결 됬으면...
└ 익명 / 레홀와서 다양한 가치관 사람들 만났다 생각했는데. 이런식이면 여자는 헤프고 남자는 여자랑 자는게 자랑인. 따먹고 떠벌리는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게 그나물에 그밥같아보여서요. 겉만 번지르르. 다들똑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