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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구 가을이라서 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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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565 좋아요 : 0 클리핑 : 0
마음이가 싱숭이 생숭이 하고.

누군가랑 이야기 하고 싶기도 하고.

뭔가 외롭기도 하고. 그러네요.


가을 타나 보네요 .. 힝구 ㅋ



가을 타는분들 댓글로 대화 나누어 보아요~~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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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10-25 23:26:41
섹파랑 섹스플러스 연인처럼데이트 이런것도 같이하면 훨씬 좋습니다ㅎㅎ
익명 2022-10-20 14:54:46
그러려니 해봐요.. 흐규 ㅋ
익명 / 뭔가 섹스로도 채워줄수 없는 그런게 있어요 ㅠㅠ 힝구 이럴땐 연애를 해야할까요?? 연애하면 좀 채워질까요?
익명 / 섹파가 있어서 섹스는 자주 하는데. 섹스는 그때뿐이라. 뭔가 더 공허함이 크고. 그런거 같더라고요 ㅠㅠ 가을 싫다규~~ 힝구 ㅋㅋㅋㅋ
익명 / 만족감이란 결국 나에게서 비롯되어야 하는 거라 생각해요. 그 채워짐도 누군가로 인해 얻는 것이 아니라 나로서 채움을 가능해질 때 모든 것에서 자유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익명 2022-10-20 14:35:55
천혜향 존버
익명 / 천혜향..이 머죠?
익명 / 한라봉 사촌 쯤이져..
익명 / 한라봉이 더 좋은거 같아요. 천혜향 껍질 까지 어려워ㅋ
익명 / 난 레드향
익명 / 가을 따위 천혜향만 생각하면 아무렇지도 않아!
익명 2022-10-20 14:27:13
많이 추워졌다는게 느껴지네요~~
익명 / 그러게요.. 밤이면 더 추워졌다는걸 확실히 느낄수 있어요.. 그래서 근가 옆구리도 허전하고 . 힝구.. 뭔가 섹스로도 채워지지 않는 그 허전함. 이라고 할까요... 힝구
익명 / 저는 오랑우탄 인형을 하나 살까봐요 귀엽더라고요
익명 / 애착인형이랄까..
익명 / 저도 한때는 여름에 죽부인 끌어 안고 자더랬죠.. 외로울땐 뭔가라도 껴안고 자면 좀 위안이 되더라고요 ㅠㅠ 힝구
익명 / 맞아요~ 위안이 되죠~^^ 그런 것들이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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