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성향인지..
0
|
||||||||
|
||||||||
중년부부입니다
아내의 알몸 사진을 보여주고 아내를 능욕하는 글에 미치도록 흥분합니다 절대 아닌척 깨끗한척 하는 아내를 더럽히고 싶다는 욕망, 가면을 벗기고 싶다는 생각에 몸부림치네요 충분한 끼를 가지고 있고 연애때 부터 결혼생활까지 다분히 오해의 소지를 보여온 아내가 너무 정숙한척하며 나에게 대하는 태도가 얄밉고 그럴수록 더 범해지도록 하고싶습니다 (아니 벌써 그랬는지도 모르지먄..) 경험있으신 분들의 얘기를 듣고 싶네요 어디 대화할곳이 없네요 ㅜㅜ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