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낄라와 스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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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때리는거 좋아해 눈이 반짝거리는 네 모습을 읽었다 자주 가는 바에서 우연히 자리를 같이 했고 첫날 너는 데려다주는 택시룰 세우고 오바이트를 했고 그렇게 종종 술친구를 하던중 내 성향을 말했고 너의 반응이 눈에 보였지 그렇지만 난 유부남 넌 날짜를 잡아둔 상황이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지 난 돌아왔고 너는 날짜기 미뤄지고 좋아하는 호텔 바 쿠폰 만료를 앞두고 우린 데낄라와 와인과 그리고 위스키… 너 맞는거 좋아하지 … 예쁘네 성향이 뭐래 결국 우린 만취 상태로 한강이 보이는 그 호텔에 올라갔고 바에서 올려준 남은 술을 따르며 분위기는 야릇해지고 추운 날씨에 원피스 안의 스타킹은 실내에서는 답답했는지 넌 얼굴이 붉어졌고 그 모습이 예뻤지 머리채 잡고 키스를 하며 네 원피스를 엉덩이까지 올렸고 펜티스타킹을 벗기기다 말고 난 찢어버렸고 넌 그저 받아들이고 있었어 결국 넌 내 무릎에 올려져 엉덩이를 내 손에 맡긴채 신음소리를 내며 몸부림치기 시작했지 딱딱해진 내 자지를 만지랴고 발버둥쳤지만 그런 네 양손은 내 손으로 결박하고 한쪽 엉덩이가 피멍이 들도록 핸드스팽은 계속 됐어 침대에 올려 섹스보다는 스팽에 집중했고 가슴을 전부 드러내고 있는 너는 나에게 아주 훌륭한 대상이 되어주었지 뺨은 때리지마 알았어 그리고 이어진 가슴 스팽 한국에서 보기 힘든 가슴을 보니 어때 라는 너의 도발에 흥건히 젖은 네 보지에 핑거링을 하며 내 손이 아파올때까지 가슴 스팽은 계속 됐어 넌 이미 눈이 뒤집힌채 나에게 네 가슴과 보지를 맡겼고 가슴을 때리다 말고 네 목에 손이 올라갔고 넌 양손으로 내 손을 잡으며 먼저 넣어줘… 박아달라고 해야지 씨발년아 라고 하고 싶었지만 네가 디그레이디는 아니라 했기에 난 바지만 내리고 네게 삽입을 했지 작네? 근데 단단한건 좋다 씨발 내 컴플렉스인데 다시 뺐다 목에 올라간 손도 내리고 난 네 아래로 내려갔지 핑거링과 함께 클리를 혀로 어루만져주고 네 반응을 살피며 혀를 더 부드럽고 빠르게 강하고 느리고 흡입과 깨물며 네 교성을 다시 만들었고 넌 제발 이제 그만이라면 울부짖으며 내 머리는 끌어당겼다… 침과 애액으로 범벅이 된 내 입술을 보며 너 정말 최고야 라며… 끝… ㅅㅂ 작다는데 여기서 넣을수도 없고 에이 ㅆ 날이 이미 밝았고 우리 둘다 계획에 없는 밤이어 출근 시간이 다가와 그렇게 우린 호텔을 나왔지 섹스(?)는 안 했지만 누가봐도 질펀한 섹스를 한거처럼 보였고 출근 후 네게 온 가슴 피멍 어쩔거야 피멍빠질때까지 날 찾아 라며 답을 했고 그리고 오늘 새벽에 온 나 꼴려… 돌아온걸 알고 있지만 이제 나는 털 많은 보지는 싫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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