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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 2박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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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동안 호텔에서 그와 뒹굴었다
미치도록 빨리고 빨고... 내숨어있던 클리가 튀어나왔다고 어린애처럼 좋아하던 그남자 굵지는 않았지만 길고 강했던 그남자의 사랑이가 너무 그립다. 진짜 식사시간 빼고 계속 섹스만 했다 나보다 9살이나 많은 그 대단한 섹스머신이다 나보고 색골이라 놀리더니... 사정해도 또 발기가 되는... 신기하고 야한 남자 2박3일동안 동물이 되었던 휴~ 미국으로 그는 떠났고 내년에 볼수 있는데 어떻게 또 참아야 하나...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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