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2박3일  
1
익명 조회수 : 1617 좋아요 : 1 클리핑 : 0
2박3일 동안 호텔에서 그와 뒹굴었다
미치도록 빨리고 빨고...
내숨어있던 클리가 튀어나왔다고
어린애처럼 좋아하던 그남자
굵지는 않았지만 길고 강했던 그남자의
사랑이가 너무 그립다.
진짜 식사시간 빼고 계속 섹스만 했다
나보다 9살이나 많은 그
대단한 섹스머신이다
나보고 색골이라 놀리더니...
사정해도 또 발기가 되는...
신기하고 야한 남자

2박3일동안 동물이 되었던

휴~
미국으로 그는 떠났고 내년에 볼수 있는데
어떻게 또 참아야 하나...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11-10 14:23:50
꿈같은 이야기네요. 부럽 ㅎ
익명 / 보고싶네요~~ 저두 꿈같은 2박3일 보냈어요~
1


Total : 31816 (386/212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041 꿈에서.. [21] 익명 2022-11-11 2279
26040 남자분들 풀발시 휴지심 들어가시나요? [6] 익명 2022-11-11 1997
26039 몸통보다 귀두가큰 남자 vs 귀두보다 몸통이더큰남자.. [1] 익명 2022-11-11 1470
26038 미인의 기준? [17] 익명 2022-11-11 1939
26037 아랫집의 자위소리를 엿듣다 [4] 익명 2022-11-11 2685
26036 삶의 원동력들이 어떻게 되나요? [48] 익명 2022-11-10 3093
26035 미팅벙 관련 공지입니다 [16] 익명 2022-11-10 2315
26034 문이 없네??? [14] 익명 2022-11-10 1780
26033 하고싶다긔 !!! [8] 익명 2022-11-10 2262
26032 신음소리 [12] 익명 2022-11-10 2714
26031 이런들 어떠하리 [9] 익명 2022-11-10 3019
-> 2박3일 [2] 익명 2022-11-10 1618
26029 타이밍이 참 안 맞는.... [12] 익명 2022-11-10 2091
26028 형제님들 [16] 익명 2022-11-10 2508
26027 아래래래 여왕벌놀이 비판글 보고 :) [17] 익명 2022-11-10 2854
[처음] <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