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비도오고 그래서  
1
익명 조회수 : 1908 좋아요 : 0 클리핑 : 0
회사뒷담겸 소름
회사 대표가 회사 잘되라고
문에 부적도 붙이고
동태도 명주실에 묶어 달아뒀건만

저는 회사에서 쉬는시간에 낮잠자다가
가위눌렸습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11-13 01:21:23
드넓은 벌판이면 저 아래 항목 외 팔다리 손발가락 어깨죽지까지? 이거 완전 로랜드고릴라네
익명 / 상상은자유☆ 창의력 굳
익명 / 예초기 어딨더라
익명 / 에헤이
익명 / 낫을 분명 이 근처에 놓았는데
익명 / 그거 이미 제 손에 있습니다...
익명 2022-11-13 01:08:37
ㅋㅋ 아 가위는 무서운데 넘 귀여우심
익명 / 저 진짜 무서웠어요ㅠ엉엉ㅠ
익명 2022-11-12 21:51:04
대표님의 큰 그림?
익명 / 무슨 그림을 그리셨을까요ㅠ
익명 2022-11-12 21:47:14
ㅋㅋㅋ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익명 / 진짜에요 근데 제가 못깨어나서 차장님이 깨우다가 여자팀장님께 토스해서 일어났어요... 제가 안눌리는 체질인데 당혹스러웠습니다
익명 2022-11-12 21:44:25
가위치기가 좋은데
익명 / 가위치기요?
익명 / 가위자세요
익명 / 칠꺼면 잡초도 쳐야죠
익명 2022-11-12 21:44:17
저런 터가 안좋은가?
익명 / 그런가봐요...
익명 / 이사가는거 어때요? 대표님한테 건의해봐여...
익명 / 그래야하나... 하여간 좀 그래요
1


Total : 31346 (352/20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081 10분 뒤에 [8] 익명 2022-11-12 1344
-> 비도오고 그래서 [20] 익명 2022-11-12 1909
26079 먹고사는거 뭔지 [24] 익명 2022-11-12 1631
26078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예요. [2] 익명 2022-11-12 939
26077 마음을 여는 것 [6] 익명 2022-11-12 1091
26076 무제 [4] 익명 2022-11-12 1455
26075 섹스 생각에 잠 못이루는 밤 [5] 익명 2022-11-12 1394
26074 추워지니깐 억울해 익명 2022-11-12 867
26073 당신은 매력적인 사람이야 [9] 익명 2022-11-12 2446
26072 트위터에 대한 생각 [9] 익명 2022-11-12 1460
26071 이런 ,,,,, [12] 익명 2022-11-11 2149
26070 폰섹스 좋아하시나요? 익명 2022-11-11 1364
26069 옆으로할때 [11] 익명 2022-11-11 1731
26068 허어 참 괴이한 일이로다 [26] 익명 2022-11-11 2130
26067 속박과 성적인 학대에 애액이 폭발했던 여자 [5] 익명 2022-11-11 3899
[처음] <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