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복종녀를 소개했던 오랜 노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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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일까 필연일까? 시간이 말해준다. 우연은 찰나다. 필연은 세월을 견딘다. 진정한 인연은 오랜 시간을 먹고 자란다. 수년째 만나왔던 그녀가 해외로 장기출장을 떠나게 됐다. - 잘다녀와 - 염려되요 - 뭐가? - 잘 기다려줄수있어요 주인님? - 당연하지 - 주인님은 믿지만 주인님의 자*는 못믿겠어요 - 까분다 ㅎㅎ - 진심이에요 또 주인님은 믿지만 주인님 주변의 보*들은 못믿겠어요 - 그래서 안갈거야? - 가긴 가야죠 근데 조치가 필요해요 - 어떤? - 아는 언니를 잠시 붙여주고 갈게요 노예 성향이 짙어요 만족하실거에요 - 무슨 말이야 - 혹시나 나 없을 때 다른년이 주인님 하이재킹 하는건 못보겠어요 - 흐음... - 그언니에게 말 다해놨어요 나 미국 있는 몇개월만 주인님 지켜달라구 섬겨달라구 - 혹시 너 네토 성향 있었니? - 그런가봐요 상상하니 엄청 젖네요 ㅎㅎㅎ - 에세머에 네토에 진짜 변*년이네 - 네 맞아요 저 찐변*에요 주인님은 저보다 더한 변*시구요ㅋㅋㅋ - 또 까분다 - 그언니 유부녀라서 딱 플만 나누세요 - 엥? - 그래서 믿고 맡기는거에요 잘다녀올게요 내 노예가 다른 유부녀 노예를 내게 소개해주고 아니 정확히는 감시역 내지 임대노예로 연결하고 해외로 떠난 것이다. 노예가 떠났지만 나는 감히 그 유부녀 노예에게 연락할 엄두가 안났다. 성욕은 의지로 이길 수 있다. 성욕은 운동과 독서로 극복할 수 있다. 그러나 변*성욕은 이길 수 없다. 내가 먼저 연락하지는 않았지만 그 유부녀 노예가 먼저 인사했을때 나는 거절할 수 없었다. 우리는 만났다. - 미국 간 동생에게 말씀 많이 들었어요 - 네... 반갑습니다... - 가시죠 오빠 아니 나보다 동생인가 ㅋㅋ 농염해보이는 그녀는 단도직입적이었다. 우리는 호텔에서 지배와 복종 그리고 가학과 피학에 관한 몸의 대화를 나눴다. 문틈 수갑으로 그녀를 세워 묶고 한 다리를 올리고 페어리 진동기로 클리를 자극했다. 그리고 딜도를 푹푹 쑤시면서 능욕하고 유린했다. 그녀는 이론적으로는 에셈에 밝아보였는데 실제 경험은 거의 없는 듯했다. 에셈 기쁨을 선사해줄 만한 여자다. 그녀는 에셈 욕망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여러 복잡한 생각과 함께 배덕감과 보람감이 주는 쾌락이 날 휘몰아쳤다. 리얼한 느낌을 주기 위해 노예용 쇠사슬 족쇄를 그녀의 목과 손목 발목에 휘감았다. 그리고 채찍질을 하면서 유린했다. 그녀의 사정을 잘 알기에 절대 흔적 남지 않도록 조심했다. 개처럼 엉덩이를 치켜들고 엎드리게 한 뒤 딜도로 뒤에서 쑤시면서 내 발가락으로 그녀의 더러운 젖꼭지를 마구 꼬집고 자극했다. 심리적 모멸감에 그녀는 떨면서 깊은 쾌락의 액체를 마구 뿌려댔다. 황홀한 대낮이었다. 그녀의 사정상 나는 반차휴가 또는 외근 신청이 있을때 낮에 만났다. 몰래 만난다는 스릴감이 나의 심장을 뛰게 했고 심장이 뛰는 느낌에 나의 뇌는 그녀가 더욱 매혹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꿈같은 8개월이 지났다. 원래 노예가 귀국했다. 반가우면서도 반갑지 않았다. - 오빠 안녕 - 응 잘지냈니 - 얼굴 좋다~ - 너두... 좋아 보여 - 언니랑 재미 많이 봤어? - 보자마자 뭐 그런 얘길... - 뭐어때 안그래도 언니랑 오빠가 붙어먹는 상상하면 얼마나 찌릿찌릿하던지~ - 야야 변스런 얘기 그만그만 - 근데 그언니랑 몸정은 안들었오? - 흠..... 나는 말문이 막혔다. 떡정보다 더 깊다는 에셈 몸정이 사실 생겨버렸으니까. 그녀는 내 맘을 안다는 듯 조용히 말했다. - 사실 그 언니도 오빠에게 맘 간다더라규... - 흐음.... - 근데 내가 왔으니 임대녀는 원래 자리로 가야지? 오빠는 나에게 반납하고 ㅋㅋ - 흠.... - 자꾸 흠흠 하지말구요 오빠 정신차리소 영민한 그녀는 지독한 에셈 몸정에 빠진 그 유부녀와 날 위해 모두가 윈윈하는 특별한 제안을 했다. 그녀가 네토 성향이었으므로 내가 그 유부녀와 에셈 플을 나누는 모습을 관전한다는 것이다. 나는 몹시 주저됐으나 그나마 그 유부녀 노예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기에 승낙할 수 밖에 없었다. 셋이서 당시 영등포에 있는 다수 입장이 가능했던 호텔로 들어갔다. 내 팸섭은 멀직이 쇼파에 앉아 관전할 준비를 했다. 그녀는 바이브를 하나 들고 왔다. 유부녀는 의자에 앉히고 다리를 들어올려 M자로 수치스럽게 묶었다. 본디지 테이프로 1차 묶고 밧줄로 2차 묶고 쇠사슬로 3차 묶어서 완전히 속박했다. 삼중으로 철저히 묶인 모습이 무척 섹시하고 음란해 보였다. 딥스롯을 좋아하는 유부녀를 위해 딜도가 안으로 부착된 재갈을 물렸다. 웁웁 거리면서 흥분하는 모습이 야하고 섹시했다. 고개를 숙이지 못하도록 이마 쪽에 가죽끈으로 의자 등받침과 머리를 여러번 동여맸다. 유두 끝 부분에 집게로 집어서 유두를 더 부각시킨 다음 오른쪽 유두에는 진동 집게를 집고 왼쪽 유두에는 저주파 자극기 집게를 집었다. 유부녀에게는 훌륭한 흥분고문이 될 것이었다. 그녀 젖통 주변에 에셈용 나무집게 수십개를 원형으로 집었다. 야륵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대음순 주변에 집게를 집고 집게를 얇은 끈으로 연결해서 그녀의 엄지발가락에 연결했다. 대음순이 좍 벌어지자 클리가 더 돋보였다. 그녀 성기 안에 움직이고 회전하는 전동 딜도를 꽂고 본디지 테이프로 단단히 고정시켰다. 그리고 그녀의 클리에 에그 진동기를 부착하고 역시 본디지 테이프로 고정시켰다. 딜도와 유두집게와 진동기의 전원을 동시에 켜자 그녀는 딜도재갈을 힘겹게 문채 침을 질질 흘리며 자신을 절정을 표현했다. 나는 짧은 채찍으로 그녀의 젖통 그녀의 젖꼭지 그녀의 소음순을 타격했다. 쾌락과 고통이 동시에 휘몰아치는 광풍 속에서 그녀는 천국같은 깊은 절정을 여러번 반복했다. 관전하는 팸섭도 바이브로 사정없이 자위하며 짐승같은 신음을 뱉으며 지켜보느라 정신없어 보였다. 흥분의 도가니였다. 원래는 순수 관전이었으나 흥분한 팸섭은 기꺼이 동참을 선언했다. 우리 셋은 뒤엉켜 매우 뜨겁게 놀았다. 개목줄 2개, 수갑 2개, 족쇄 2개, 딜도 8개, 진동기 6개를 미리 준비한건 매우 잘한 일이었다. 보* 구멍 1개보다 보* 구멍 2개가 2배 이상 짜릿하다는 걸 느꼈다. 1+1은 2가 아니라 5이상은 되는 듯했다. 두 여자의 머리채를 잡고 내 목전에서 강제 키스하게 한 장면을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남자의 성욕은 여자보다 강하다. 그러나 변*여자의 성욕은 남자보다 훨씬 더 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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