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말랑한고추가 무야  
0
익명 조회수 : 1909 좋아요 : 0 클리핑 : 0
평생 단단하다고 듣고 살아왔고 발기되면 더 설곳이 없는데도 피가 계속 쏠려서 위로 찌걱찌걱 솟굳히는데(걍 돌임)
여자들이 말랑하다고 말하는 자지는 뭔지 전혀 상상이 안돼..
이거 이해가게 설명해줄사람 있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11-14 14:03:48
보지에 욱여넣어야함.. 넣어도 서로 느낌 없음...ㅠ ㅠ
안들어갔지 ezr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 / 안들어갔지 ㅋㅋㅋㅋㅋ두발 빼고 술만취해야 이러던데 돌은 한발빼면 피가 계속차서 아파요
익명 / 저 좀.. 운이 없나바여... ㅠ.... 돌자지 좆겠다..
익명 2022-11-14 07:53:52
말 그대로 말랑한거에요. 발기되어도 말랑말랑
익명 / 말랑말랑하군요
익명 / 어떻게그러지.. 그럼 사정은 천천히하나요?
익명 2022-11-14 05:43:39
말랑한 고추는 보지에 집어 넣을때 자꾸 구부러져요
익명 / 그렇죠
익명 / 여자들 대부분 경험하나보네요
익명 2022-11-14 03:27:54
큰 무우가 하나 있어.. 단단하지?
이걸 물에 넣고 삶아. 한 20분만.
그리고 꺼내서 식힌담에 만져봐..
그게 물렁자지야
익명 / 말랑한고추가 무야
익명 / ?
익명 2022-11-14 03:19:45
돌이어도 방향이 잘못되면 아프다더군여...
익명 / 돌인데 아플거같네요
익명 / ㄷ
익명 2022-11-14 02:37:56
없어
익명 / 너도 돌이야?
익명 / 이해시켜줄 사람은 없을꺼라고~~~
익명 / 없어요?
익명 2022-11-14 02:29:39
없지
익명 / 대충이라도 해줘 ㅠㅠ
익명 / 대충
1


Total : 31074 (331/207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124 월요일 아침입니다 [17] 익명 2022-11-14 1275
26123 글 썼는데 날라감... [1] 익명 2022-11-14 1093
-> 말랑한고추가 무야 [22] 익명 2022-11-14 1912
26121 언젠가는.나타날.남친을.위한.속옷 [4] 익명 2022-11-14 2577
26120 다른 복종녀를 소개했던 오랜 노예녀 [6] 익명 2022-11-14 3299
26119 야밤에 시원하게했어요 (19후) [10] 익명 2022-11-14 3327
26118 살면서 필요한건 [14] 익명 2022-11-13 1650
26117 여성용 선물은 뭐가 좋을까? [14] 익명 2022-11-13 1405
26116 (펑예)그니까 내가 원한 오일이 [9] 익명 2022-11-13 2335
26115 난 왜 [7] 익명 2022-11-13 1473
26114 다 잃었다. [25] 익명 2022-11-13 2954
26113 남 직접적으로 안나온거니 괜찮지않을까요(후).. [13] 익명 2022-11-13 2588
26112 향긋하네 [4] 익명 2022-11-13 1366
26111 이상한 동거 [2] 익명 2022-11-13 1565
26110 섹파가 있는데 [26] 익명 2022-11-13 2529
[처음] <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