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습작  
1
익명 조회수 : 1596 좋아요 : 0 클리핑 : 0
그녀를 보러가는 건 언제나 설랜다. 도도한 그녀가 1대1로 만나면 서로 편해지는 기분 말이다.
오늘 만남은 호텔이다. 큰 일을 치루기 위해 만나는 거라 서로 기대된다.
호텔에서 얘기를 나누다 보니 나의 자지는 딱딱해졌고 쿠퍼액이 조금씩 나왔다.
우리가 속옷만 입고 있자 나와 그녀의 팬티는 조금 젖어있었다.
"너도 많이 흥분 돼?"
"너처럼 흥분되지 ㅎㅎ."
우리는 서로 키스를 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1860 (381/21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160 어쩔수없는 외모 [9] 익명 2022-11-21 2520
26159 설거지하면서 든 생각 [11] 익명 2022-11-21 2131
-> 습작 익명 2022-11-21 1597
26157 우와 월급 받았다 [9] 익명 2022-11-21 1926
26156 2:2 커플만남 가능할까요? [17] 익명 2022-11-21 2215
26155 모솔.. [3] 익명 2022-11-21 1575
26154 적당한 내 손 [34] 익명 2022-11-20 2877
26153 안전지대 [13] 익명 2022-11-20 1738
26152 철지난 빼빼로 [4] 익명 2022-11-20 1275
26151 Cbs 라디오 듣는데 [1] 익명 2022-11-20 1395
26150 지하철 임산부석 [32] 익명 2022-11-20 2131
26149 요새 여자들은 몇살 넘으면 아줌마인가요?? [29] 익명 2022-11-20 2837
26148 늘 그 자리에 [6] 익명 2022-11-20 1943
26147 잠이 올듯 안올듯.. [4] 익명 2022-11-20 1061
26146 잠 안 오는 이런 새벽 익명 2022-11-20 930
[처음] <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