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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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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보러가는 건 언제나 설랜다. 도도한 그녀가 1대1로 만나면 서로 편해지는 기분 말이다.
오늘 만남은 호텔이다. 큰 일을 치루기 위해 만나는 거라 서로 기대된다.
호텔에서 얘기를 나누다 보니 나의 자지는 딱딱해졌고 쿠퍼액이 조금씩 나왔다.
우리가 속옷만 입고 있자 나와 그녀의 팬티는 조금 젖어있었다.
"너도 많이 흥분 돼?"
"너처럼 흥분되지 ㅎㅎ."
우리는 서로 키스를 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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