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익게에 야한 썰을 쓰는 이유  
0
익명 조회수 : 1237 좋아요 : 0 클리핑 : 0
가끔 여기 들어올때마다
야한 썰을 쓰곤 하는데
그건 꼴릴때 예전의 기억이 떠올라서다

그래서 썰을 쓰곤 하는데
가끔 읽다가 상상했다 흥분했다
뭐 이런 댓글이 달릴 때가 있다
그럼 난 그 댓글을 단 익명의 누군가를 상상한다

집에서인지 직장에서인진 알 수 없지만
내 글을 읽으며 젖어간 그 사람의 보지와
민감해져 있을 그 사람의 몸과 반응을 상상한다
그리고 그 상상으로 자위한다

이번에 어떤 분에게 익게에 쓰지말고
썰게에 써달란 얘기를 들었다
좀 고민이 된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1346 (336/20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321 주말 아침. 익명 2022-11-27 2063
26320 습작(8) 익명 2022-11-27 1332
26319 무의미한 로그인 [5] 익명 2022-11-27 1499
26318 곧 1시네여 [3] 익명 2022-11-27 1237
26317 혹시... [6] 익명 2022-11-26 1564
26316 나는 몸에 얼굴이 있다(남) 후 [26] 익명 2022-11-26 2161
26315 if ~ 파트너의 결혼식 (간다 or 안간다 [25] 익명 2022-11-26 2799
26314 행복보다는 불행을 피하자 [6] 익명 2022-11-26 1185
26313 주말에도 일하는 나 [18] 익명 2022-11-26 1359
26312 지금이 행복해 [1] 익명 2022-11-26 1067
-> 익게에 야한 썰을 쓰는 이유 익명 2022-11-26 1238
26310 다들해보는 아우라 해봤어요~~!! [4] 익명 2022-11-26 1498
26309 전립선 마사지 [2] 익명 2022-11-26 1478
26308 심심하네요 안자시는분있나 [10] 익명 2022-11-26 1705
26307 습작(7) [1] 익명 2022-11-26 1840
[처음] <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