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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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하는 섹스보다 모닝섹이 좋다고 밝혔던 너는
일어나지도 않은 나를 만지고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나를 보고는 자연스럽게 밑으로 내려가 나를 쳐다보며 단단해진 자지를 입에 넣고는 씨익 웃었지 그 와중에도 내가 깊게하는걸 좋아하는걸 알고 혼자 목구멍 깊게 넣으며 꺽꺽대고 눈물과 침을 흘리면서도 웃고 내 위에 올라와 자지를 잡고 자기꺼에 넣으면서 움직였어 그런 모습을 보는게 너무 좋았고 내가 먼저하지 않아도 스스로 그렇게 해주는게 이뻤고 딥쓰까지도 머리를 눌러주지 않아도 스스로 했다는게 기특해서 너가 위에 올라오자마자 고생한 너를 보며 내가 더 박아주고 싶어졌기에 내가 부드럽지만 강하게 박으면서 너의 신음소리를 듣고 너를 거울앞으로 데려가 박으면서 부끄러워하는 너의 머리채를 붙잡고 너가 박히는 모습을 직접 보게했어 그리고 나지막하게 귀에 대고 속삭였어 "아침부터 하고 싶었어?" 그러자 너는 "만지고 빨고 싶었어. 지금도 너무 부끄러운데...너한테 박히는 지금이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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