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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653 좋아요 : 0 클리핑 : 0
오빠한테 쪽지 왔을까 해서.
재밌게 잘 놀던 우리가 요즘 많이 생각나.
나한테만 잘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커져서
그럴수 없다면 만나지 않겠다며 다 정리했는데.
소개팅을 하면서 우리가 잘 맞았더란걸 더 더 알겠더라.
참내 흥
하여튼 보고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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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11-27 09:37:04
부럽네요  그게 저였으면
익명 / 저두 님이 제가 기다리는 분이면 좋겠네요 ㅎㅎ
익명 / 뱃지드렸어요 기다려봅니다?ㅎㅎ
익명 2022-11-27 03:07:50
먼저 연락하면 안 되는건가요?
익명 / 네에ㅎㅎ 결과는 같을것 같아서 반복하고 싶진 않아요ㅎㅎ 바래보기만 하는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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