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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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오라기 안 걸친 나와 그녀의 몸.
나의 좆은 그녀를 향해 서있다. 아기같은 내 좆. 그녀의 꼭지는 딱딱하고 수북한 털은 긴 터널같은 느낌을 준다.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싶다. 그녀의 보지를 만진다. 점점 촉촉해진다. 그녀의 유두는 핧는다. 부드러운 유두다. 그녀의 피부도 말이다. 가슴을 만지면 부드럽다. 입으로 빠는 것과 다른 느낌으로 말이다. 그녀의 보지를 핧는다. 맛은 중요하지 않다. 그녀가 달아오르고 좋아한다면 말이다. 그녀가 내 좆을 빤다. 아기같은 내 좆을 집중하며 빠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이쁘다. 귀엽다. 내가 그녀의 보지를 탐내듯이 그녀도 내 좆을 탐하고 있다. 그녀의 보지에 내 좆을 넣는다. 이 미끄러움. 내 손으로 치는 것과 다른 이 느낌을 원하고 있었다. 천천히 움직인다.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서로의 성기를 빤 입을 맞춘다. 하나가 되는 이 느낌을 원했다. 아름다움과 성욕, 인간과 동물의 사이. 우리는 그 중간 어딘가를 향해갔다. 나의 피스톤질은 격렬해갔고 그녀의 가슴은 더 흔들려졌다. 서로 신음이 나와갔고 그녀가 눈을 감고 나도 눈을 감았다. 이걸 원했다. 그녀의 터널에서 나는 쌀 거 같았고 비닐 안에 정액은 가득 찼다. 우리는 서로를 다시 안았고 대화를 나누었다. 그녀는 다시 하고싶다며 앙탈을 부렸고 내 좆도 다시 섰다. 그녀는 자기가 위에 올라가고 싶다했고 나도 허락했다. "우리 애기 맛 보자."그녀는 자지를 탐하고 있었다. 내 좆을 흔들 때 나는 간신히 신음을 참고 있었다. 그녀는 내 표정을 보며 귀엽다는 듯이 웃었고 나와 입맞춤을 했다. 내 좆을 빨지는 않았지만 내 불알을 빨았고 나는 신음 소리를 냈다. "흐윽. 아... 아...." "흐흐흐흐" 그녀는 만족했교 내 몸 위에 올랐다. "이제는 내가 너를 조종할래." 그녀는 허리를 조금씩 움직였고 나는 그녀의 움직임에 맡겼다. 내가 그녀의 가슴을 만질려고 하니 내 손을 뿌리쳤다. "안 돼. 이제는 내 시간이야." 그녀는 내 가슴을 혀로 핧았고 다시 입이 하나가 되었다. 그녀의 허리는 점점 격동적으로 변해갔고 나는 눈을 감았다. 내 신음 소리가 터지니 그녀는 웃음 소리를 냈다. 눈을 뜨니 그녀의 목은 뒤로 제끼었고 그녀도 신음소리를 냈다. 나의 좆은 불타갔고 격렬해진 그녀의 허리돌림에 있다 이내 사정을 했다. 그녀가 내려오니 나의 좆은 아기처럼 있었다. 그녀는 방긋 웃고 있었고 행복한 그녀의 표정에 나도 웃음을 지었다. 흥건한 시트는 격렬한 우리 움직임의 증거였다. 두 번의 섹스. 두 번의 주도. 우리의 몸은 공동 소유였다. 갑자기 섹스가 생각나서 적어보았습니다. 제가 아다인데 섹스 묘사가 어떤 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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