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8(자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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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성욕이 오른다. 이전보다 더. 물은 주기적으로 빼줘야 한다고 했다. 그렇다 오늘이 물 빼는 날이다. 야동은 보고 자위를 할거면 차라리 사진을 보라고 했다.
사진을 보았다. 비키니를 입은 여성 모델이 있었다. 탄력적이면서 꽉 찬 가슴. 그리고 잘록한 허리. 나의 페니스는 피가 몰렸고 딱딱해지면서 커져갔다. 여성 모델의 표정은 야릇했고 세미누드 식으로 유두가 안보이게 손으로 가렸다. 나의 페니스는 점점 돌출했고 내 페니스를 가지고 손으로 흔들었다. 천천히 천천히, 빠르게 흔들면 조루가 온다고 했다. 사진을 넘겼다. 수위는 높았고 나의 피스톤질은 조루에 걸리면 안된다고 천천히 흔들고 있었다. 그러나 나의 흥분은 점차 오르고 있었다. 다음 사진을 보고 내가 원하던 장면이 나왔다. 점점 더 어릇한 표정과 아름다운 가슴, 그리고 음부를 손으로 가린 사진을 보고 페니스를 흔들던 내 손은 점차 빠르게 흔들어갔다. 빠르게 흔들던 내 페니스에 정액이 나올 거 같았다. 내 손은 흔드는 걸 멈췄고 내 페니스는 몇 초 간의 딜레이 끝에 정액을 분출했다. 내 신경을 타고 오르던 흥분은 사정 이후 없어졌고 뒷 정리를 하고 자위를 마쳤다. 평범한 자위다. 그러나 끊지 못하고 계속 하는 게 자위 아니겠는가? 섹스가 아닌 자위에 대해 적어보았습니다. 여성의 자위는 제가 모르는 게 많기 때문에 쉽사리 못 적겠네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글 평가 댓글로 적어주셔도 됩니다. 댓글 써주시고 추천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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