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판타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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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에서 보길
중세시대?쯤 여자들이 자신이 치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파우더룸에 남자를 초대했다고 하는데 나는 반대로 남자가 점점 멋있어지는 모습 보고싶다 씻고서 가운이나 아래만 타월로 가렸을때부터 옷입고 외출준비하는 모습 보고싶다는... 다 입고 이뻐지면 쓰담쓰담하면서 뽀뽀해주고싶네 그냥 소소한 판타지...이자...로망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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