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비데를 하며..  
0
익명 조회수 : 2006 좋아요 : 0 클리핑 : 0
처음 여자친구가 응꼬를 빨아주던 때가 생각났다.
언제였더라...
나는 비데에 앉아 물줄기를 받으며 생각에 잠겼다.
아, 그래. 제대 하고 였지.
그땐 내가 너무 부끄러워서 거부를 했었는데,
내가 거부를 할수록 넌 더 필사적으로 벌렸지
난 결국 함락당했고, 너의 혀가 움직일때마다 묘한 쾌감이 들었어.
지금 이 물줄기에 몸을 맡기니 갑다기 그때가 떠오르네
넌, 잘 살고 있겠지?
나도 이제 얼른 닦고 일어나야겠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2138 (389/21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318 허리통증ㅜㅜ [17] 익명 2022-12-07 1768
26317 눈섹스 [25] 익명 2022-12-07 3435
26316 나 오늘 장사 안해.... [30] 익명 2022-12-07 2812
26315 이런 몸은 별로인가요? [19] 익명 2022-12-07 2805
26314 운동끝 [32] 익명 2022-12-07 5159
26313 같이 누워서 키스하고 만져줬으면 [7] 익명 2022-12-07 3385
26312 딱 몸매 좋은 [4] 익명 2022-12-07 2207
26311 오랜만에 혼숙 [8] 익명 2022-12-06 2071
26310 말잘듣는 아기고양이 어디있누~ [59] 익명 2022-12-06 2422
26309 오늘부터 내 모든 날 [1] 익명 2022-12-06 1770
26308 이기적인 섹스 하고싶다 [41] 익명 2022-12-06 3861
26307 알다가도 모르겠다가 현타오는 지점 [8] 익명 2022-12-06 1858
26306 쉬고있는데 [31] 익명 2022-12-06 2679
26305 기억하고 싶은 날 [4] 익명 2022-12-06 2299
26304 립스틱?? [4] 익명 2022-12-06 1621
[처음] <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