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알다가도 모르겠다가 현타오는 지점  
0
익명 조회수 : 1806 좋아요 : 0 클리핑 : 0
마음이 헛헛해서 먹는건지 배가 고파서 먹는건지.... 구분이 안간다. 
내가 섹스를 하는 이유는 터질 것 같은 스트레스와 긴장을 풀려고 하는 걸까? 호르몬의 장난일까? 사랑받고 싶어서 하는 걸까?
네 품에 숨어서 기대고 쉬고 싶어서 팸섭인걸까? 아니면 내 에로스가 팸섭인걸까?
심연 깊은 타나토스 때문에 팸돔이 된걸까? 아니면 엄청난 소유욕과 지배욕 때문에 팸돔이 된걸까?
내가 사고를 친건 무엇을 지키려고 사고를 친걸까? 너일까 나일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12-07 20:54:51
디펙초프라의 완전한행복이라는 책에 나와있어요
추천^^
익명 / 감사합니다!!!
익명 2022-12-06 22:34:50
음 답답해보이시네여 ㄷㄷ 주변 지인하고 술 한잔하면서 술술 이야기 나눠보시먄 어떨까여
익명 / 혼자 풀어나가해요...저정도 이야기 할 사람 없어요ㅋㅋ
익명 / 이럴땐 모르는 사람과 대화하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인것같네여
익명 / 그죠? ㅎㅎㅎㅎㅎㅎ
익명 / ㅋㅋㅋ 기회가된다면 저하고 대화 나누면 좋겠네여
익명 / 오케이 콜!
1


Total : 31869 (371/21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319 눈섹스 [25] 익명 2022-12-07 3361
26318 나 오늘 장사 안해.... [30] 익명 2022-12-07 2743
26317 이런 몸은 별로인가요? [19] 익명 2022-12-07 2743
26316 운동끝 [32] 익명 2022-12-07 5090
26315 같이 누워서 키스하고 만져줬으면 [7] 익명 2022-12-07 3344
26314 딱 몸매 좋은 [4] 익명 2022-12-07 2097
26313 오랜만에 혼숙 [8] 익명 2022-12-06 2019
26312 말잘듣는 아기고양이 어디있누~ [59] 익명 2022-12-06 2356
26311 오늘부터 내 모든 날 [1] 익명 2022-12-06 1717
26310 이기적인 섹스 하고싶다 [41] 익명 2022-12-06 3800
-> 알다가도 모르겠다가 현타오는 지점 [8] 익명 2022-12-06 1808
26308 쉬고있는데 [31] 익명 2022-12-06 2625
26307 기억하고 싶은 날 [4] 익명 2022-12-06 2227
26306 립스틱?? [4] 익명 2022-12-06 1560
26305 비데를 하며.. 익명 2022-12-06 1919
[처음] <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37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