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헤어지셧다면서요??
그런데 시간은 왜갖는지..
왜 연락을 기다리시는지 모르겠어요
짐작해보건데 여자분은 아직 미련이 있으신거같아요
남자분은 아닌거 같지만..

이 나이 먹도록이라고는 하셨는데..
연세가 얼마신지 모르겟지만
두분다 너무 서투신것같네요
마치 제가 중2때 겪은 일을 다시 보고있는 듯한 기분이네요ㅜㅜ
힘내시구 이걸 계기로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다른 더 좋은 사라 만나는게 좋을거같네요
조금 더 서로가 배려해주고 이해해주고
좋은 경험이 였다 생각 하세요

배려 할 줄 아는 남자로 갈아타심이...
님도 좀 배우시구요.

그상황에서 남성분이 실망해서 그런거 같아요.. 제생각에는.. 그분도 서툴어서 그런걸수도 잇고.. 판단은 익명님이 하시는거니까 부디 잘풀렷으면 좋겟어요

남자가 별로네요. 그냥 님하고 잘라고 만난듯해요. 잊어버리는 편이 나을것으로 사료됩니다.

누가 잘못했고 잘 했고를 떠나서 연락을 안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잊어버리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빠르게... 그 분은 님을 크게 신경 안 쓸것같네요.. 앞으로도

사귄지 얼마 안되었는데,
여자는 흥분도 안했는데,
마구 쑤셔 넣었다..
남자가 잘못한거네요 ㅡㅡ;;
최소한의 배려라는게 있는데..
사귄게 아니라, 그냥 섹스파트너 이하로 생각한거..
그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좋게 얘기하긴 힘드네요.

여러번이 아니라 이번 한번의 일로 시간을 갖자라면 그놈은 그냥 버리시고
산부인과 한번 가보세요. 다른 사랑과 다른 섹스를 준비하시면 될거같은데요

토닥토닥... 트라우마랑 상관없이 남자분이 배려심이 없네요. 저런사람이랑 연락하지마시고 빨리 잊으세요. 더 좋은분이 분명 나타날거예요♥

사연을 보니, 안돼셔네요ㅠㅠ 일단 몸부터 추스리고 다음을 계획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명상이나 단전호흡같은걸 배워보십이 어떨까요?

네.. 그대로 연락 안하는게 나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