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취향이 이상한 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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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와이프는 섹스 할때 사정 전 보다 사정 후를 더 좋아 합니다 . 무슨 뜻 인지 이해가 잘 안가시죠? 와이프는 섹스 할때 일단 사정을 시킵니다 자기는 딱딱한 상태의 페니스 보다 사정후의 작아지고 말랑한 상태를 좋아 한답니다. 제 느낌 보다는 일단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사정을 시키고 봅니다 . 손으로든 보지에 넣든 빨든 일단 저를 사정 시키고 난 후 그다음에 작아지고 말랑해진 자지를 보지에 넣기도 하고 음순에 비비기도 합니다 . 그러다 보면 저는 또 발기 하고 그러면 또 빠르게 사정을 시킵니다 . 그렇게 두세번 반복해야 어느정도 만족을 느낍니다. 사실 와이프는 더 하고 싶은데 제가 못 견뎌 하니까 참는 것 같기도 합니다 . 한두번이야 그렇게 하는 것 도 재미 있겠죠 하지만 하루밤에 두세번씩 사정을 하고 다시 세워지고 그게 반복 되는 건 무슨 변강쇠도 아닌 저로서는 무척 힘든 일입니다 . 한번만 하고 말면 하다 만 것 처럼 짜증을 내기도 하죠 . 어린 나이 같으면야 하고 또 할 수도 있겟지만 저도 이제 어린 나이가 아닌지라.......... 부드러운 딜도나 자위기구 같은걸 권해 보기도 했는데 그건 싫답니다 느낌이 없다나요 밤이 무서워 이런말 웃기게 들리 실 수도 있겠지만 정말 무섭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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