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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장사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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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893 좋아요 : 1 클리핑 : 0
남편의 고추를 갖고 놀았다.

물렁물렁한 것을 주무르고
흔들고 돌리고...
입에 물어서 빨다가 흔들고...

계속 가지고 놀다 가만히 놔뒀더니
빨아달란다.
정성스럽게 잠시 빨았더니
남편의 신음소리 후
입술에 느껴지는 정액 나오는 꿀렁임
(빨아본 사람만 아는.ㅎㅎ)

한방울도 흘리지 않게 쪽쪽 다.빨았다.

씻고 나란히 누워 내가 말했다.
ㅡ난 늘 가지고 놀 고추장난감이
있어서 좋고. 당신은 늘 빼줄
부인이 있어서 좋고.
아...좋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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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12-20 11:38:34
정액을 드시는 걸 좋아하시는구나..
익명 2022-12-20 00:57:22
부럽습니다!
익명 / 22
익명 / 뭘요. 아내가 적극적인 평범한 부부얘기예요.ㅎㅎ
익명 2022-12-20 00:55:28
귀엽고 부럽다 ㅋㅋㅋ 재밌게 사시네요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익명 / 네. 감사합니다. 남편은 사정 후 코골며 자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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