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취향이 좀 바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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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이런 생각이 안들었는데
누가 제 자지를 봐주는게 흥분되네여 섹스하는 모습도 봐줬으면 해서 호텔가서 창문 열고 한적도 있고.. 어쩔땐 발기된 제 자지를 카메라 앵글로 보는것도 야하더라구여 요즘 이런 생각을 많이 하는건지, 꿈에서도 친한 여사친 옆에서 몰래 섹스하다가 걸려서 관전 해주는 꿈도 꿨네요 아 흥분된당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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