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당시 경험이 거의 없었어서 정말 안들어갔어요.
안들어가서 3번이 아니라 3일 시도할때 젤 써서 겨우 들어갔어요.정말..솔직히 공포여서 빌었어요 살살부탁한다고.젤 쓰고 애무 많이하고 어느순간 묵직하게 벌려지다 뻥..저는 뻥이었네요.
그담에 정신못차리고 박다가 어느새 질싸해버려서 당황.
그래도 애무 젤 다 하고나니 아프진 않더라구요ㅋㅋ
익명 2022-12-23 16:19:43
큰게 들어오는데 뻥 뚫리는게 아니라 묵직하게 벌려져가는 느낌일 것 같아요 근데 못들어갈정도로 너무크면 고통이 더 심할거에요 사람의 느낌마다 다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