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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가 널 부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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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가만히 생각해.
질투가 왔는데 왜 난 움츠러드는지.
’부러움’이라 불리는 감정에 움츠러들 이유가 있는지.
‘부러움’이 날 왜 작아지게 하는지.
질투가 데려온, 너무커 압도적인 감정에 눈을 달아준다.
눈을 부릅뜬 채로 눈알을 굴려댄다.
자, 너 자신을 봐.
너한테 있는것, 네가 가진것을 봐.

시발… 존나 이쁜데 두려울게 뭐있냐.
사람은 각기 다른 씨앗들을 가지고 태어나 다른 싹을 틔운다.
갖지 못했다고 두려워 할 필요없어.
뒤쳐지지 않아. 너한테 집중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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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12-28 10:46:02
감정에 눈알 달아준다니... 눈이 번쩍 뜨이네요
익명 2022-12-27 22:00:19
That's right 세상을 다 가지십시오 Just do it (지나가던 취객)
익명 / Thx
익명 / 농담이고 글쓴분 당사자가 아니기에 심정을 이해할리 없지마는 가능성의 힘을 믿습니다 나를 사랑하면 일인지하 만인지상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자리에 오르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지나가는 취객에 불과하지만 무조건적으로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꽃길만 걸으십시오 Adios
익명 / 자등명 법등명
익명 / 멋진 답변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당신이 살아갈 앞날이 청명한 가을날의 하늘처럼 맑고 눈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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